본문 바로가기

소개

S.C.T 구성원을 소개합니다.

"문화인류학, 미디어 테크놀로지, 컴퓨터 공학의 만남"

 

 

팀 S.C.T는 현재 3명의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문화인류학과, 소프트웨어학부, ICT 융합학부의 모두 다른 전공이지만, 팀원 모두는 각각 ICT 융합학부를 주전공, 제2전공, 부전공하고 있습니다.

팀 S.C.T는 이런 다양한 시각의 학문을 배우며 4차 산업혁명과 융합의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융합적 인재입니다.

 

 

 

 

문화인류학은 현장연구을 주로 하는 학문으로, 참여관찰을 통한 문화 방법론이라는 질적연구 방법과 통계와 수치를 통한 양적 연구 방법론이라는 2가지 방법으로 문제에 접근하고 해결합니다.

문화인류학과의 김채리 팀원은 4차례 이상의 현장 연구 활동과 연구 보고서 작성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이" 잘 살 수 있는 사회라는 팀 전체의 슬로건에 인문학적 가치를 불어 넣어, 팀 S.C.T가 진행중인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서도 문화적 특성을 살린 관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ICT 융합학부의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제2전공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ICT 융합학부의 애드테크 트랙은 기존 광고 속에서 기술의 결합을 통해 광고주에게 솔루션을 제공하는 법과 여러가지 마케팅 방법에 대해 공부합니다.

미디어 테크놀로지의 허수정 팀원은 전공을 기반으로 실무적인 역량을 쌓기 위해 삼양그룹 대학생 홍보대사 삼양씨즈, 빽다방 서포터즈 빽스타, 2018 UnivExpo 프로그램팀,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홍보부 등 다양한 대외활동에서 홍보 및 대외 협력 관련 경력을 쌓았습니다. 또한 다양한 디자인 툴을 이용하여 영상 및 홍보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현재 ICT 융합학부의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주전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학부에서는 빅데이터 분석, IoT 서비스 기획 등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기술을 배우고, 어떤 기술이 인간에게 효율적인지를 파악합니다.

소프트웨어학부의 김연수 팀원은 중국 상해 교통대학교 스마트 시티 연구실에서 빅데이터를 이용한 스마트 시티 설계' 를 주제로 연구를 했던 경험을 살려 팀 S.C.T의 프로젝트에 기술적 측면에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현재 ICT 융합학부의 디자인테크놀로지를 부전공하고 있습니다.

 

 

 

팀 S.C.T는 이처럼 다른 과에서 모여 ICT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며 테크놀로지에 인문학적 소양을 더한 융합적 사고를 추구하는 학생들입니다. ‘인간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자 라는 저희의 융합적 목표에 스마트 시티가 중심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 시티에 대해 알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려고 합니다. 

 

 

앞으로의 이야기는 S.C.T 스토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S.C.T를 소개합니다.  (0) 2020.03.04